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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울메이트

태어나 생을 반복하면서 오직 한번 운명이 맺어준 사람
만나면 하나처럼 홈이 꼭 들어맞는 운명의 짝

사랑은..하는게 아니라 오는거 맞는거죠?
사랑은...그냥 그 자리에 있을뿐이에요
 
연애는 입술을 떨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게 한다.

"원래 남자와 여자는 처음엔 한 몸으로 붙어 있었대.
그런데 둘이 떨어지게 되자..
자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반쪽을 찾으러 다닌대..."

세상에 완벽한 남자와,
완벽한 여자는 없다.
모자라는 남자
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
완벽한 사랑이 있을뿐이다.....

"첫사랑은 처음이라는 뜻밖에 없는건데..
온통 첫사랑에 목매다는 거 비현실적이라 싫었거든.
두번 세번 사랑한 사람들을 헤퍼보이게 하잖아."


사랑의 상처는 딱지가 되어 앉기전에 치료해야돼
안그러면 평생 습관성 편두통처럼 가슴 한쪽이 아파올꺼야.

 전 다른 사람들처럼
이유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.
 당신을 처음 보았을 땐
키도 크고 눈에 쌍꺼풀도 없고
웃는 모습이 좋았었습니다.
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끌렸고,
그래서 좋아했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.
처음엔 그 이유가 몇가지 뿐이었지만
지금은 셀 수 없이 많아진 것  뿐입니다.
왜 사랑하는지 모를 정도로 많아진 것 뿐입니다.

누가 그러더라
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면
더 나은 여자가 있을 거라며
내 앞에 여자를 놓치고
여자운명의 남자를 만나면
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한다.
그냥 무조건 사랑하는거야.

이사람 보다 더 사랑할 사람이 없겠구나,
하고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
이 사람 밖에 없다, 사랑하면
그게 또 운명이 되는 거지.
 
" 나는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.
파도 거품처럼, 비누방울처럼, 풍선처럼, 불꽃처럼,.
아름다움의 끝에는 언제나
슬픔이 묻어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."

" 당신은 내 생애 처음으로 나의 눈을 환하게 하였습니다..
       존 레논과 오노 요코  이야기 아세요?
 둘은 만나자 마자 서로 너무 닮아서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었대요.
        사람들은 비틀즈가 오노요코 때문에 해산됐다고 비난하지만
      
저는 존 레논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.
       다 뿌리치고 사랑인 걸 알았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았으니까요.."

사랑은 그 사람이 날보고 웃을 때 그 웃음보다도 더 활짝 웃어주는 것.

사랑이 말한다. 가끔은 확인이 필요하다고.. 
사랑이 경고한다. 잘못하면 상처받는다고..
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.

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거예요.
당신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것을
더 슬프잖아.
행복하니깐 더 슬프잖아
어쩌면 시간이 가고 있는게 무서웠는지 모른다
다시는 이런시간이 못오면 어떻게 하나
우리는 열심히 시간을 저장하고 있었다


출처 : 의미없는 중얼거림